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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정보및줄거리 등장인물 리뷰후기

by 돌수니 2023.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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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작품은 2023.2.17 개봉한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영화이다. 악한사람이 폰을 가져갔을 때 간접체험을 할 수 있는 스릴러 영화이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정보및줄거리

 

한국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가 공개된 지 이틀 만에 높은 순위권에 진입하며 전 세계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나미는 버스에 탄 채 잠이 들었고 그녀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다. 버스 뒷좌석에 있던 오준영은 이나미의 스마트폰을 주웠다. 그는 자신의 신분을 감추려는 듯 이나미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AI음성을 사용해서 대화를 했다. 오준영의 행동은 너무나도 이상하게 느껴졌다. 대화를 끝낸 그는 이나미의 폰을 갑자기 부수기 시작했다. 그는 어떤 사악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우지만형사는 살인사건 현장을 조사하고 있었다. 잔인하게 살해된 시신 근처에서 나무의 영양제 통이 발견되었다. 우지만은 그것을 보고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영양제은 우지만아들이 주로 사용하던 것이었다. 연락을 끊은 채 살아왔다. 오준영은 AI음성으로 이나미와 대화를 하며 그녀에게 스마트폰 수리점으로 찾아오라고 말했다. 오준영은 모자를 눌려 쓰고 마스크까지 착용하면서 자신의 신분을 감추려고 했다. 이나미는 고장 난 스마트폰을 고치기 위해서 어쩔 수없이 오준영에 거 비밀번호를 알려줘야 했다. 그녀는 오준영의 모습이 수상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정식으로 등록된 수리점인 만큼 별다른 생각 없이 그에게 스마트폰을 건네줬다. 비밀번호를 알게 된 오준영은 스마트폰을 수리하는 척하면서 그것에 있는 모든 정보를 복사했다. 그는 이나미의 스마트폰과 완전히 동일한 폰을 새로 만들었다. 이나미가 폰을 사용할 때마다 복사폰은 동일하게 작동되며 움직였다. 뿐만 아니라 이나미가 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그녀의 스마트폰에 있는 카메라를 통해서 오준영은 이나미의 모든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하루의 시간이 지나기도 전에 오준영은 이나미의 모든 것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이나미의 인생이 어떻게 되어 을지 궁금하시면 넥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영화 등장인물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영화는 배우 임시완 천우희 김희원 주연으로 평범한 회사원이 스마트폰 분실 이후 해킹으로 위협을 받으면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영화는 일본 작가 시가 아키라의 동명의 일본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고 일본에서는 먼저 2018년에 영화로 개봉했다. 오준영(임시완)은 영화에서 휴대폰 수리기사 역할이다. 임시완은 MBC데뷔작 '해를 품은 달'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로 데뷔부터 신드롬을 일으키며 인지도가 단숨에 높아졌고, 연기 잘하는 신인 배우정도로 생각했다. 알고 보니 이미 데뷔한 제국의 아이돌 멤버라는 사실에 이차적으로 화제가 됐다. 이나미(천우희)는 스마트폰을 잃어버린 평범한 직장인 역할이다. 천우희는 영화 <한공주>, <카트>등 주로 규모가 작은 상업영화 혹은 독립영화에서 연기를 하면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청룡 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마더>, <신부수업> 등에 출연하면 인지도를 쌓았지만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건 2011년에 개봉한 <써니>다. 우지만은(김희원)은 형사역할이다. 인터뷰 중에 김희원 배우는 제작사대표님과 인연으로 이거는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대본을 보고 당연히 했어야 됐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김희원 배우가 임시완 배우를 추천했다고 한다. 이유는 바른 이미지가 있는데 이런 이미지가 이 역할을 하면은 굉장히 충격이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리뷰후기

 

특히 이영화는 공개되기 전부터 예고편을 통해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달 공개됐던 예고편을 본 해외 팬들의 반응은 이렇습니다. "일본에서 개봉했던 영화와 이번에 공개된 한국 영화를 모두 본 일본 팬들은 한국 영화가 일본 것보다 훨씬 재미있다." "원작과 조금 다른 부분도 있지만 스릴 넘치는 스토리가 보는 사람을 끌어당긴다." "스토리나 연출이 일본과 다르기 때문에 일본 영화를 봤던 사람이라도 새롭게 즐길 수 있다." "인도네시아의 유명한 언론 매체인 아이디 앤 타임스에서도 이 영화는 보는 재미뿐만 아니라 인생의 교훈을 얻게 된다." "한국 시리즈는 매번 상위권을 차지하는데 그들의 구성이 너무 좋아서 그런 것 같다." "나는 벌써 이 영화에 빠졌다. 이것이 제가 안국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이다. 한국 시리즈는 항상 흥미로운 내용으로 나온다." "방금 이 영화를 다 봤는데요.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영화가 정말 강렬했다." "저는 이런 휴대폰, 노트북 같이 화면이 있는 영화나 프로그램을 좋아해요. 더 공감된다고 느껴진다." "이 대본을 만든 분 정말 대단하다." "예고편만 봤는데 일본과는 상당히 다른 느낌이 든다. 원래 아이디어만 가져가고 다른 작품을 만든 걸 까요?" "한국 것이 더 재밌어 보인다." "리메이크된 건가? 너무 재밌겠다." "한국은 이런 영화를 잘 만들기 때문에 기대가 된다." 영화를 보는 내내 긴장감이 넘치고 현재의 기술 정교화 상태가 굉장히 잘 표현했다고 호평했다. 지금까지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의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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