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영화는 2022.9.21 개봉한 영화 늑대사냥이다. 영화를 찍을 때 2.5톤의 '피'를 사용했다고 한다. 경찰, 조직들이 서로의 생존을 놓고 극한의 상황을 만들어 내는 액션영화입니다.
영화 늑대사냥 줄거리
영화 늑대사냥은 2017년 한국인 범죄자 47명을 필리핀에서 집단 송환 사건을 다룬 기사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벌어지는 스토리이다. 인터폴 최상위 수배 1등급 수배자들과 경찰은 바다 위 움직이는 교도소로 타이탄호 승선을 한다. 탈옥을 꿈꾸는 종두(서인국)는 입속에 숨겨온 철사를 사용해서 자신의 수갑을 푼다. 같은 시각 형사, 선원은 범죄자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알고 보니 경찰들을 도와주는 선원이 종두(서인국) 부하들이었다. 부하들은 무장을 끝내고 경찰들을 해치우기 시작한다. 부하들은 조타실까지 정렴하고 모든 수신을 차단한다. 범죄자들은 기관실로 향했다. 경찰들은 뒤늦게 알고 기관실로 향하는데, 범죄자와 경찰이 마주치게 되고 결투하려는 순간, 정체 모를 괴물이 나타난다. 괴물은 손쉽게 인간들을 해치워 버린다. 도일(장동윤)은 괴물한테 알 수 없는 낙인을 발견하게 된다. 괴물에 낙인이 무엇인지, 끝까지 살아남는 자가 누구인지 궁금하시다면 쿠팡플레이를 통해 늑대인간을 시청할 수 있다.
감독/등장인물
김홍선 감독은 1976년도 서울에서 출생했다. 데뷔작은 2012년 영화 '공모자들'이다. 수상내역 2012년 제33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2022년 제55회 시체스국제영화제 오피셜 판타스틱 부문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았다. 영화작품은 공모자들, 기술자들, 반드시 잡는다, 변신, 늑대사냥이다. 방송작품은 대물, 스타일, 워킹맘이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작품을 만들었다. 등장인물 범죄자팀은 박종두(서인국) 1급 수배자, 이도일(장동윤) 한국으로 가야 하는 미스터리 한 범죄자, 알파(최귀화) 인체실험으로 인간병기가 된 알파, 고건배(고창석) 종두의 오른팔, 최명주(장영남) 해외도피수배자, 손수철(손종학) 30년 장기수(오랜 기간에 걸쳐 징역살이를 하는 사람) 경찰팀은 오대웅(성동일) 프로젝트 책임자, 이석우(박호산) 호송현장 책임자, 이다연(정소민) 호송 담당 책임자, 응급팀은 이경호(이성욱) 의사, 송은지(홍지윤) 간호사이다.
해외 국내 리뷰 후기
늑대사냥은 토론토 국제 영화제,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호러 판타지 영화제, 프랑스의 에트랑제 영화제 초청 되었다. 지금부터 해외리뷰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댓글) 1. 솔직히 처음 10분 동안 잠이 들었는데(피곤해, 미안해!) 그때 김홍선의 광기가 나를 완전히 깨웠다. 경찰 대 범죄자 스릴러는 서사적이고 괴팍한 스래셔로 변한다. (댓글) 2. 늑대 사냥은 막을 수 없는 싸움! 범죄자와 경찰 괴물과 맞서는 액션 영화이다. (댓글) 3. 프로젝트 늑대 사냥은 광고대로 모든 것을 전달한다. 피, 고어, 폭력의 채찍질은 비뚤어진 재미를 주는 끊임없는 잔인한 스타일이다. (댓글) 4. 오늘 밤 미드나잇 매드니스 영화다. 프로젝트 늑대사냥은 올해의 가장 재미있는 영화이다.(댓글) 5. 화산과 같은 속도로 스크린에 분출된다. 압도적이고 쉴 새 없다.(댓글) 6. 액션 장르의 영화이지만 내용 면에서도 엄청났다.(댓글) 7. 사전, 내용 중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없다.(댓글) 8. 모든 부분이 전부 명료한, 시원한 영화다.(댓글) 9. 거친 롤러코스터 같은 영화다.(댓글) 10. 한국 장로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연다, 평가하기도 했다. 이번에는 국내리뷰를 알아보겠습니다.(댓글) 1. 잔인하지만 배우들 연기, 액션이 좋았다.(댓글) 2. 늑대사냥은 초반에 재미있었다. 개조인간이 나오고부터는 별로였다.(댓글) 3. 서인국 연기가 진짜로 잘해서 초반에는 재미있었다.(댓글) 4. 서인국 최고의 연기로 섬찟했지만, 시간 가는 줄 몰랐다. 후속작 기대 합니다.(댓글) 5. 스토리가 진짜 좋았다고 생각한다. 마녀는 초능력인데 이거는 인조인간 정도에서 끝난 게 좋았다. 해외 국내 리뷰 후기를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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