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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정보및줄거리,감독/등장인물, 느낀점

by 돌수니 2023.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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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영화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2023.2.15 개봉한 마블 액션영화입니다. 관객수 100만 돌파한 이번 영화는 제대로 준비했구나 생각합니다.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퀀텀매니아> 정보 및 줄거리

 

이번 영화는 2편 앤트맨과 와스프가 개봉한 이후 약 5년 만에 돌아온 속편으로 인피니티사가 대단원의 마무리를 보여줬던 어벤저스 엔드게임 이후 처음으로 앤트맨의 시점을 그리는 영화 이기도합니다. 히어로 활동을 하고 싶다던 캐시가 행크의 도움을 받아 양자 영역에 가지 않고도 양자 영역에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했다. 캐시가 양자 영역에 신호를 보내자마자 신호를 절대 보내선 안된다며 자넷이 장비를 꺼버리지만 현장에 있던 스캇, 호프, 자넷, 행크, 캐시는 모두 양자 영역으로 끌려간다. 캐시와 스캇은 원주민처럼 보이는 생명체들과 만나는데 인간과 똑같은 모습을 한 생명체들도 있었다. 현재 이 양자 영역은 인간을 뛰어넘는 기술로 존재했고 정복자 캉이 있었다. 양자 영역에는 원주민, 반란군들과 캉을 받들며 사는 시민들이 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캉은 자신의 수하 모독을 보내 스캇을 잡아오는데 모독은 앤트맨 편에서 스카이 소멸시켰던 데론이었고 그는 캉에 의해 개조되어 충실한 부하가 되어 있었다. 스캇과 캉은 싸움을 시작했다. 행크가 개미군단을 데리고 쳐들어오면서 캉은 패배하게 된다. 캉의 엔진을 이용해 포탈을 열어 빠져나가려는데 그 순간 죽지 않은 캉이 다시 등장하고 스캇은 자신이 포털에 들어갈 차례에 들어가지 않고 캉과 마지막 싸움을 하게 된다. 스캇은 점점 밀렸지만 마지막 순간에 호프가 나타나 캉을 제압했고 엔진과 함께 그를 보내버린다.

 

감독/등장인물

 

페이튼 리드 감독 출생은 1964.7.3이고, 국적은 미국이다. 수상내역은 ABC최고 드라마상 수상했다. 데뷔작은 1989년 영화 'Aimost Beat'이다. 작품활동은 앤드맨과 와스프, 앤트맨, 예스맨, 브레이크업-이별 후에, 다운위드러브, 브링잇온 작품을 하였다. 등장인물은 스캇 랭(폴 러드)-1969.4.6 캐시에 대한 애정이 많다. 슈트를 입으면 능력이 생긴다. 호프 밴 다인(에반젤린 릴리)-1979.8.3 재닛과 행크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다. 캐시랭(캐서린 뉴튼)-1997.2.8 스캇 랭 딸이고, 아버지처럼 슈트를 입는다. 재닛 밴 다인(미셸 파이프)-1958.4.29 행크 팸 아내이며 과학자이다. 양자 영역에서 30년 만에 벗어난다. 행크 핌(마이클 더글러스)-1944.9.25 호프 밴 다인의 아버지고 재닛 밴 다인 남편이다. 핌 개발자다. 정복자 캉(조나난 메이저스)-1989.9.7 31세기 과학자였던 정복자 캉은 양자 영역을 지배하는 인물이다.

 

느낀 점

 

영화를 본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기에 호불호는 분명히 있겠지만 이전 작품들에 비하면 충분히 만족시킬 만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멀티버스 사가의 첫 단추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은 아쉬운 부분은 좀 있었지만 저는 상당히 만족했다. 2시간이라는 시간이 지나가는 줄도 모르게 재미있게 봤다. 다른 분들은 어떤가 하고 봤는데요. 1) 나만 재미있었나? pc도 없고 cg도 거슬리는 거 없고 액션도 좋았다. 2) 다른 것보다도 확률 폭풍 안에서 앤트맨과 와스프가 서로를 관측함으로써 각각 하나의 존재로 수렴되는 게 감동적이다. 3) '역시 앤트맨 시리즈답다'라는 말이 나오는 영화였다. 반응이 있었다. 저는 기본이상은 했다고 생각한다. 캉이라는 캐릭터와 그의 변종들을 본격적으로 소개하고 2025년 개봉 예정인 어벤저스 시리즈를 직접적으로 예고할 것이라고 상상도 하지 못했다. 캉이라는 캐릭터부터 그가 지배하는 양자 영역 속 도시가 워나 SF요소가 강하기 때문에 CG 부분도 기대와 우려가 공존했었는데 전반적으로 꽤나 완성도 높게 제작된 느낌이었다. 전쟁신이 과하지 않게 적절한 신이었다. 그런데 작품을 보는데 자꾸 스타워즈가 생각났다. 최근 마블에 실망하신 분들이라면 무조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 정도면 평타 이상이라고 생각했다. 작품을 보고 마블영화는 아직 살아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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